[Orange Hobby] 1/350 F-35C 리뷰,가조립 형상과 패널라인이 레진답게 잘 나왔음. 데칼은 미공군 식별마킹 칼라2개, 로우비지2개 뿐. F-35는 기체가 짙은 색이라 자작데칼 넣으려면 심히 어렵겠음. 모형에서 형상과 디테일이 제일 중요하지만 1/350 스케일이면 도색과 마킹이 더욱 대단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나중에 트럼페..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3.08.17
[Trumpeter,Bronco] 1/350 AV-8B Harrier 리뷰 먼저 트럼페터. 표지. 도색/데칼 가이드. 설명서. 심플하네요. 데칼. 가장 오른쪽의 줄쳐진 부분 바깥쪽이 해리어의 데칼입니다. 런너. 이번엔 브롱코. 1/350 LPD-21 안에 포함된 해리어라서 표지는 없습니다. 설명서. 좌우분할된 동체에 붙은 캐노피를 써도 되고 잘라낸 뒤 일체형 캐노피 부..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3.01.13
[Bronco] 1/350 MV-22B Osprey 리뷰 박스 앞면 박스 뒷면 데칼입니다. 에칭은 없습니다. 트럼페터제 V-22와 비교해 더 많이 들어있는데, 장단이 있네요. 트럼페터제는 브롱코에 없는 로터블레이드 데칼과 에어인테이크 옆면의 역화살표 경고데칼, 기체 윗면에 있는 백색데칼이 있습니다. 브롱코제엔 트럼페터에는 없는 기수..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3.01.04
[Bronco] 1/350 MH-53E Sea Dragon 리뷰(수정) 박스 앞면 박스 뒷면 으허허~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1/350 스케일인데도 랜딩기어가 수납/가동식입니다. 무슨 약을 빨고 만들었는지... 대단합니다. 로터 블레이드 말고도 에칭 파트가 의외로 많습니다. 기수측의 백미러는 인젝션과 에칭 조합입니다. 격납고가 에칭으로 개/폐 ..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3.01.03
미해군 전함 BB-63 Missouri 사진과 역사 미해군 BB-63 미주리는 1944년 6월 11일에 취역하고, 1992년 5월 31일에 퇴역합니다.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6.25), 걸프전에 참전하였습니다. 길이 270.4m, 무게 57,000톤(만재시), 속도 33노트(61km/h) 개장전 무장 16인치(406mm)포 50구경장 9문 (3연장 3포탑) 5인치(127mm)포 38구경 20문 (2연장 10포탑) 40mm 보..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2.12.28
[Trumpeter],[Bronco]의 1/350 SH-60 비교 리뷰 브롱코의 1/350 MH-60의 사진입니다. 별매가 아닌 LCS-1에 포함된 제품입니다. 기체 상부 디테일과 로터 디테일, 테일 스테빌라이져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기체 외부의 여러 장비들이 재현되어 런너에 붙어있네요. 기수의 부품이 투명인데, 좌우분할이 아니고 일체형이라 접착시 투명도 유지..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2.11.18
[Trumpeter] 1/350 USS LHD Wasp Class 리뷰 가운데는 크기 비교로 놓은 아이폰3GS 입니다. 350분의 1이지만 굉장한 크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듯이 전투함들은 같은 급 안에서도 후기형과의 함교 및 무장 차이가 있습니다. 딱 봐도 차이가 있습니다. 함교 측의 데칼 입니다. 7번함 이오지마의 마킹 중 하나가 화려하군요. 초록색 네모 데칼..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1.10.14
전투함 모형에서의 에칭 작업 - 下 키로프급 로켓 전투순양함의 대수상 레이더인 MR-700 Fregat (나토 코드 : Top Steer) 입니다. 반사판 잘라내서 둥글게 말아줍니다. 앞선 시간에 많이 말씀드렸으니 속도 빠르게 갑니다. 저런 식으로 곡선 안쪽에 꼬다리 붙은게 아주 난감한데, 약간 구부러지게 되더라도 아트나이프로 최대한 가까이 잘라내 준 뒤에 남은 자국은 사포로 살살 갈아줍니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 싶긴 한데, 저 곡선 안쪽이 접착면이 되므로 안 갈아주면 꼬다리 자국 때문에 접착면이 붕 떠버립니다. 안그래도 약한 에칭 + 순접 조합이 붕 떠서 접착되면 안되겠죠. 보기에도 안 좋습니다. 접착. 부품의 중심을 매우매우 신경써야 합니다. 이 위에 또 입체구조물이 결합되기 때문에 부품의 중심이 안 맞으면 서로 결합이 안됩니다..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1.08.13
전투함 모형에서의 에칭 작업 - 中 에칭 설명 두번째 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서 설명 할께요. 에칭 설명서에는 레이더 회전봉과 에칭 부품의 어느 부분이 붙는지 정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사진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큰 반사판이 휘어져서 들어오는 부분까지 고려한 위치라서 되도록 정확히 맞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도 실제 레이더와는 차이가 좀 있지만 그 차이는 1번함과 4번함의 제작시기의 텀이 길어서 버전 차이 또는 개수를 한 경우일 수도 있기에 요 정도로 넘어갑니다. 러시아 장비는 확인하기 어려워요. 모양이 다른 사진을 몇 개 본 기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나토 코드 Top Pair 레이더 라는게 모델이 몇가지 존재할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에 꽤 많은 부품이 결합되기 때문에 여러 각도에서 봐도 맞게 붙여져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