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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co] 1/350 MV-22B Osprey 리뷰

Good Choi 2013. 1. 4. 22:54

 

 

 

박스 앞면

 

 

 

 

 

 

박스 뒷면

 

 

 

 

 

 

데칼입니다. 에칭은 없습니다.

트럼페터제 V-22와 비교해 더 많이 들어있는데,

장단이 있네요.

 

트럼페터제는 브롱코에 없는

로터블레이드 데칼과 에어인테이크 옆면의 역화살표 경고데칼,

기체 윗면에 있는 백색데칼이 있습니다.

 

브롱코제엔 트럼페터에는 없는

기수측 데칼, 부대번호가 있습니다.

실기는 글자와 번호가 전부 회색인 기체가 많은데

일부를 검정색으로 내준 것은 조금 아쉽네요. 

 

 

 

 

 

 

설명서 첫장

 

 

 

 

둘째장

 

 

 

 

 

셋째장

 

트럼페터제와 달리

폴딩상태나 비행상태로 고정하지 않고

아무 때나 폴딩상태와 비행상태로 가동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거 아주 좋네요.

 

또, 트럼페터 제품의 로터 블레이드는

축쪽 넓이와 끝쪽 넓이가 같으며, 각도도 정면인데

브롱코제의 로터는 실기의 모양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장

 

 

 

 

 

 

 

 

 

 

 

로터 모양이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트럼페터제는 이 부분이 너무 성의가 없었습니다.

 

로터블레이드 모양만 제대로 해줬어도

브롱코제를 따로 살 일이 없었을텐데...

 

 

 

 

 

 

대단하군요. 20,21번 부품에서

엔진의 블레이드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폴딩된 로터 블레이드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사진상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정면 캐노피는 맑은데, 그 바로 옆면의 유리창은

불투명하게 내줬습니다.

 

매뉴얼에서도 그냥 기체색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투명창문을 하려면 이 부분을 따로 콤파운드 작업을 해야합니다.

 

 

 

 

 

이걸 주익이라 해야하나?

박스 뒷면에 데칼링 가이드 정면샷에서도 표현되어 있듯이

3번 부품 위에 엇갈린 사선방향 돌기들? 하여간 그것들의 몰드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