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ship models/Data of warship models

[Trumpeter,Bronco] 1/350 AV-8B Harrier 리뷰

Good Choi 2013. 1. 13. 09:53

 

 

 

 

 

먼저 트럼페터.

 

 

 

표지.

 

 

 

 

도색/데칼 가이드.

 

 

 

 

 

 

설명서. 심플하네요.

 

 

 

 

 

데칼. 가장 오른쪽의 줄쳐진 부분 바깥쪽이 해리어의 데칼입니다.

 

 

 

 

 

런너.

 

 

 

 

 

이번엔 브롱코.

1/350 LPD-21 안에 포함된 해리어라서 표지는 없습니다.

 

 

 

 

설명서.

 

좌우분할된 동체에 붙은 캐노피를 써도 되고

잘라낸 뒤 일체형 캐노피 부품을 붙여도 됩니다.

 

트럼페터엔 없는 연료탱크가 있군요.

 

 

 

 

 

도색/데칼 가이드

 

 

 

 

 

 

데칼

 

8~13번 까지가 해리어의 데칼입니다.

오스프리와 마찬가지로 에어인테이크의 데칼이 없네요.

 

 

 

 

 

런너

 

 

 

 

 

 

 

 

 

 

양회사 제품의 비교입니다.

위의 것이 트럼페터의 동체. 아래가 브롱코.

 

수직미익등등 모양과 크기 차이가 있군요.

트럼페터는 에어인테이크 쪽의 몰드가 잘 표현되어있고,

브롱코엔 없습니다.

 

브롱코의 랜딩기어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브롱코엔 수직미익과 기수 양측에

편대등이 몰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이 트럼페터, 왼쪽이 브롱코.

 

트럼페터는 패널라인이 잘 표현되어 있고,

브롱코에는 주익의 파일런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브롱코 제품은 수평미익의 패널라인이 없고, 일체형 입니다.

 

 

 

 

 

 

트럼페터 제품의 수평미익엔 패널라인이 있고, 분할되어 있습니다.

 

 

 

 

트럼페터의 장점은

에어인테이크, 주익,

수평미익의 몰드와 데칼입니다.

 

브롱코의 장점은

랜딩기어 디테일과 주익의 파일런,

연료탱크, 편대등 몰드입니다.

 

아, 브롱코는 해리어만 별도로

사는게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군요.

 

 

 

형상의 고증과 전체적인 모양,크기는

만들어 봐야 알 수 있기에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브롱코가 고증에 더 맞을 것 같긴 합니다만...

 

고증과 전체적인 형상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 개인적인 선호로 봤을 때,

데칼과 몰드/패널라인에서 트럼페터가 더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