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E-2C VAW-123 'Screwtops'

 

 

오랫만에 또 함재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경고선 데칼이 없어서 마스킹 합니다.

조종석의 유리창도 마스킹 합니다.

 

 

 

 

 

 

 

 

 

 

 

 

 

주익 검정색 라인의 패널라인이 없어

눈대중으로 마스킹 합니다.

 

 

 

 

미익 측의 검정 라인 도색을 위해 마스킹을 합니다.

 

 

 

 

미익측 스테빌라이저들의

검정 라인을 위해 마스킹 합니다.

 

 

 

기수측 레이돔의 검정색과

백색 십자 모양을 위해 마스킹합니다.

 

 

 

 

 

 

 

정비용 워크웨이 도색을 위해 마스킹 합니다.

 

 

 

 

 

드디어 마스킹이 끝났습니다.

 

 

 

 

결과가 그럭저럭 나왔습니다.

 

 

 

 

 

 

데칼 붙여주고 2005년도의

USS E-2C VAW-123 'Screwtops' 완성.

 

기수측 데칼의 사이즈가 약간 안 맞아

아직 무광 마감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수측 데칼만 바꾸고 2001년도 버전으로 만들어줄까 고민입니다.

 

창문의 투명도도

그냥저냥 전보다 맘에 듭니다.

 

 

 

 

 

랜딩기어를 끼우면 무게중심이 안 맞아

뒤로 넘어가므로 이렇게 찍었습니다.

 

 

 

 

 

 

 

 

 

 

 

 

 

 

 

 

 

 

 

 

 

 

빠지면 아쉬운 100원짜리 비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