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ship models/In progress warship models

[Bronco] 1/350 MH-53E 완성

Good Choi 2014. 2. 28. 12:15

 

 

 

 

 

조종석 창문을 블루 클리어로 도색하고 마스킹.

 

 

 

 

 

도색, 백밀러 등등의 에칭 적용,

키트 기본데칼 및 자작데칼 적용하고 무광마감.

 

브롱코 이 양반들이

말머리 데칼 중 하나는 좌우 반전시켜줘야 하는데

같은 방향으로 넣어주는 바람에

데칼 하나를 뒤집어서 붙여주었습니다.

 

덕분에 회색말이 백마가 되었습니다.

 

 

 

 

 

창문의 푸른색이 맘에 들게 잘 나왔네요.

 

 

 

 

백밀러 거울면측을 은색으로 도색.

 

 

 

 

킷트에는 막대기 하나만 달랑 들어있어서

하세가와제 아카기 항모용 잭스테이 에칭을 붙여주었습니다.

 

 

 

 

 

로터 디테일업이 약간 남았는데

나중에 추가해줘야 겠습니다.

 

 

 

 

 

 

 

 

100원 동전 위에 올려놓고 마무리.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보니

함선은 커녕 함재기 완성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꽤 오랫만에 나온 함재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