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 대한 책 두권은
남과 논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하는 방식을 다듬기 위해서 샀습니다.
마치 프로그램 시퀀스 같은
명확한 논리로 깔끔하게 말하고 싶은데
어째 어릴 때보다 더 허술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에 대한 책 4권을 샀습니다.
경제적/군사적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능한 나라이기에
자세히 공부해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책 소개는 생략...
은 아니고 몇주 후에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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