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관 가는 길에 갈 수 있는 세미나라
지인의 초대로 참석 하였습니다.
미일중 관계는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평소에 관심이 많아 즐겁게 들었습니다.
모교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대학에 가봤는데
아주 좋네요.
모교이며 재학생의 입장이라면
즐겁지만은 않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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